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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1Q 영업익 674억·20.3%↑…"해외사업 호조"

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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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농심이 올해 1분기 해외사업 호조 등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도는 영업이익을 신고했다.

농심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천340억원, 영업이익 67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20.3% 증가했다.

농심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웃돌았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국내 주요 증권사 3곳이 발표한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농심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천191억원, 영업이익 633억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농심은 국내법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으나 미국·중국·일본 등 해외법인 매출이 23.1% 늘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해외사업 호조로 수익성이 개선된 덕분에 20.3% 증가했다고 전했다.

농심 주가는 이날 오후 2시 13분 현재 전장 대비 1.67% 오른 39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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