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간 순이익 81% 수준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SK증권의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15일 SK증권이 이날 공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8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5억3천만원)보다 282억 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영업손익은 1천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33억7천만원으로 전년(26억6천만 원)보다 207억 원 급증했다.
지난해 연간 실적과 비교할 때 올해 1분기 실적은 양호한 수준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작년 연간 실적 대비 369%, 81%에 달한다.
SK증권 관계자는 "주식시장 거래량 증가와 우호적인 시장환경에 따른 위탁수수료 및 지분 투자 관련 수익이 증가했다"며 "회사가 지속 추진하는 능동적인 리스크 관리 중심의 내실 경영 및 비용 효율화 추진 등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SK증권 제공]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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