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하이트진로[000080]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주류 소비 위축 등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천908억원, 영업이익 55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10.8% 감소했다.
하이트진로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국내 주요 증권사 3곳이 발표한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하이트진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천997억원, 영업이익 563억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하이트진로는 주류시장 소비 위축으로 회사 실적이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비용 효율화 등 내실 경영을 통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가올 성수기를 앞두고 다양한 판매 활동과 시장 활성화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이날 오후 2시 44분 현재 전장 대비 1.97% 내린 1만6천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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