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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1분기 순이익 534억·115.4%↑…투자손익 급증(종합)

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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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미래에셋생명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534억원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대비 115.4% 급증한 수치다.

세전 손익 기준 보험손익은 77억원으로 전년 대비 80.2% 감소했다.

다만 투자손익이 작년 5억원 적자에서 586억원 이익으로 돌아서면서 손익을 대폭 끌어올렸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1천507억원을 기록했고, 보유계약 CSM은 2조1천500억원을 나타냈다.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한 보장성 상품 확대로 보장성 연납화 보험료(APE)는 전년 동기 대비 34.6% 증가한 1천10억원을 기록했다.

변액보험 적립금은 13조3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고, 이에 수수료 수입도 143억원으로 15.7% 늘었다.

지급여력(킥스·K-ICS) 비율은 167.2%로 전 분기 대비 9.5%포인트(p) 감소했다.

미래에셋생명은 건강보험 중심의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차별화된 자산운용 역량을 결합하고 있다. 평생소득설계 중심의 연금 시장 공략, 인공지능(AI) 혁신, 자산운용 체계의 이원화라는 3대 전략을 통해 본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을 목표로 상품 포트폴리오 개선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했다"며 "견조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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