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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3세 이상현 사이클연맹 회장, 나고야 AG 선수단장 선임

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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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주)태인 대표)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 선임됐다.

대한체육회는 15일 열린 제15차 이사회를 통해 이 회장의 선수단장 선임을 공표했다. 이 단장은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선수단 부단장을 잇달아 맡아 국제 종합대회 운영 노하우를 쌓아온 현장 전문가로 꼽힌다.

이 단장은 한국 체육계 최초로 3대째 올림픽 종목 단체장을 맡은 상징적 인물이다. 외조부인 고 구태회 전 대한역도연맹 회장(전 LS전선 명예회장)과 부친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의 뒤를 이어 한국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LS그룹 구자열 의장(현 대한사이클연맹 명예회장), 구자철 전 KPGA 회장, 구자용 전 KLPGA 회장 등과 함께 대한민국 전문, 생활체육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LS 가문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 단장은 30년 넘게 '태인체육장학금'을 운영하며 기초 종목 꿈나무를 후원했다. 그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출처: (주)태인]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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