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IRS 금리 일제히 급등…현물 약세 동조하며 급등세 '악순환'

26.05.15.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IRS(금리스와프) 금리가 전 구간 상승한 가운데, 장기물 구간의 상승폭이 컸다.

국고채 현물 금리가 급등하는 장세에 동조하는 가운데 IRS 단기 구간은 장 막판 금리 오름폭을 일부 줄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25bp 오른 3.3275%를 기록했다.

2년은 6.25bp, 3년은 8.75bp 올랐다.

5년은 10.50bp 상승한 3.9625%를 기록했다. 10년은 전날보다 11.00bp 오른 4.0475%를 나타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외국인 주식 차익실현 규모도 컸고 이 때문인지 환율도 같이 급등하면서 채권금리 상승폭이 확대됐다"면서 "악순환처럼 영향을 미친 장세"라고 말했다.

그는 "2년물 기준 3.75% 수준에서는 지지성 오퍼가 좀 나오기는 했다"면서 "현물보다는 좀 강하게 끝났다"고 덧붙였다.

은행의 한 채권딜러는 "아시아 장중에 미국 금리가 많이 밀리고 일본 금리도 튀면서 국고채 금리도 따라 튀었다"면서 "장중 유가, 환율 모두 올라 채권에는 악재 뿐이었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모든 만기 구간에서 상승했다.

1년 구간은 3.00bp 오른 2.8700%를 기록했다.

5년은 9.00bp 오른 3.4200%, 10년은 5.50bp 오른 3.23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2년과 3년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테너에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2.25bp 확대된 -45.7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1.50bp 확대된 -54.25bp를 나타냈다. 10년 역전 폭은 5.50bp 확대된 -81.25bp를 기록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정선미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