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매일유업이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발효유, 식물성 제품 및 조제분유 중심으로 판매가 늘며 손익은 개선됐다.
매일유업[267980]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천699억 원, 영업이익 188억 원을 거뒀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44.6% 늘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발효유, 식물성 제품 및 조제분유 중심으로 판매가 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개선됐다"면서 "중국 중심으로 조제분유, 주스 등 수출 금액도 증가했다"고 했다.
다만 "전국 원유 잉여 상황이 지속되면서 백색우유는 손실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이후에도 발효유 등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를 활성화한다. 이달 1일부로 합병한 매일헬스뉴트리션과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성장 기반을 확보하겠다고도 밝혔다.
sijung@yna.co.kr
정수인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