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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1분기 영업익 570억원…전년 대비 0.4%↑

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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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CI

[출처: 대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대상이 올해 1분기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식품사업의 실적은 성장세를 이어갔으나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로 소재사업 실적이 부진했고, 전년도 1분기 중국산 라이신 반덤핑관세 부과에 따른 기저효과로 소재 바이오사업 실적이 하락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대상[001680]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1천99억 원, 영업이익 570억 원을 거뒀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 줄었고, 영업이익은 0.4% 늘었다.

대상은 향후 캐시카우 제품 중심 영업 강화, 성장·수익채널 집중, 벨류체인 최적화로 수익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한 해외 현지 중심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해외 브랜드 체계화를 통한 글로벌 식품 사업 경쟁력도 강화한다. 글로벌 현지화는 김치, 김, 소스류, 간편식 등 주력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전략을 세워나간다.

이어 대체당(알룰로스) 글로벌 거점 확보 및 신규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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