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빙그레[005180]가 올해 1분기 해외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신고했다.
빙그레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천124억원, 영업이익 13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2.3% 증가했다.
빙그레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3개월 내 국내 주요 증권사 3곳이 발표한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빙그레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천179억원, 영업이익 89억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빙그레는 미국과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수출이 증가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 해태아이스크림과의 합병에 따른 인건비 증가와 원가 부담에도 경영 효율화와 해외 이익 증가로 영업이익이 2.3% 늘었다고 전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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