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방준비제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의 올해 4월 산업생산이 호조를 보였다. 자동차 생산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4월 산업생산이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0.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전월비 0.3% 증가였다.
산업생산의 핵심인 제조업 생산은 4월에 0.6% 증가했다.
자동차 및 부품 생산이 3.7% 증가하며 전체 산업과 제조업 생산을 끌어올렸다.
제조업 중에서 광업 생산지수는 0.1% 하락했고, 유틸리티 생산지수는 1.9% 상승했다.
설비 가동률은 76.1%로 장기 평균치(1972~2024년 평균)보다는 3.3%포인트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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