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지난달 중순부터 이어지고 있는 휴전을 45일 더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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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가 두 나라가 평화 합의로 더 접근하기 위해 휴전을 45일 더 연장하는 데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양국은 미국의 중재 하에 4월 16일부터 열흘간 휴전에 들어간 이후 적대 관계를 종식하기 위해 평화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지난 14일과 15일 워싱턴DC에서 3차 종전 협상을 진행했으며 내달 2일과 3일 협상을 속개하기로 했다.
두 나라는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이후 70년 넘게 적대 관계를 형성해왔다.
휴전 기간에도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에 지상군을 계속 주둔시키고 있으며 이스라엘군과 레바논의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교전은 국경 지대를 중심으로 이어졌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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