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현대모비스[012330]의 고해상도 헤드램프 기술이 정부로부터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7일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을 이끌 신기술 및 신제품 28개를 최종 선정하고 인증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에는 총 411개 기술·제품이 도전해 약 1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의 '야간주행 안전성 향상을 위한 고해상도 헤드램프 빔 제어기술(HD Lighting)'은 전기·전자 분야 신기술(NET)로 선정됐다. 해당 기술은 야간 주행 시 시야 확보와 안전성을 대폭 향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증 유효 기간은 3년이다.
인증을 획득한 기술과 제품은 공공기관 의무구매 및 우선구매 등 판로 지원을 받게 된다.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 지원 우대와 정부 사업 신청 시 가점 등 다각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산업부는 이를 통해 기술 혁신형 기업의 성장을 돕는다는 구상이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번에 인증받은 신기술과 신제품들이 우리 경제의 실질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해외 진출 지원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현대모비스]
jhlee2@yna.co.kr
이재헌
jhlee2@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