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노무라 증권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대폭 올렸다.
18일 빅고파이낸스에 따르면 노무라 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59만원으로, SK하이닉스의 경우는 234만원에서 400만원으로 높였다.
노무라증권은 두 회사의 목표가를 대폭 올리면서 인공지능(AI) 기반 수요의 폭발적 증가가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촉발했다고 분석했다.
노무라증권은 향후 5년간 메모리 수요가 수천 배 증가할 것이지만 공급은 고작 5~6배 늘어나는 데 그칠 것이라며 구조적인 공급 부족이 개선된 장기 계약 구조를 통해 지속적인 수익성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노무라증권은 두 회사가 초과 이익 지속성에 의해 재평가를 받을 수 있다며 기존의 전통적인 경기변동에 민감한 반도체 기업보다는 파운드리 중심 기업의 예상 수익 구조를 더 닮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료 : 연합뉴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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