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합권서 방향성 타진 중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신민경 기자 = 코스피지수가 장중 강보합 전환했다.
18일 연합인포맥스 금융시장종합(화면번호 3000)에 따르면 오전 11시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19포인트(0.23%) 오른 7,510.3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89포인트(0.67%) 내린 7,443.29에 개장해 가파르게 낙폭을 확대했다. 장 중 한때 7,142선까지 밀리며 오전 9시 19분을 기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낙폭을 줄이더니 '플러스'로 방향을 틀었다. 현재 보합권에서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방향성을 타진하고 있다.
개인의 '사자'와 외국인의 '팔자'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6천838억원, 1천528억원 매수 우위이지만 외국인은 1조8천864억원 매도 우위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엇갈린 흐름이다.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 1%대 상승 중이다. 삼성전기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도 1%대 강세다. 반면 현대차와 HD현대중공업은 4%대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반등에 성공한 코스피와 달리 여전히 하락세다.
지수는 전날 대비 19.52포인트(1.73%) 내린 1,110.3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6억원, 551억원 매도 우위다. 외국인 홀로 352억원 매수 우위다.
코스닥시장에서 개별 종목 장세가 두드러진다.
대장주 알테오젠이 3% 넘게 약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등은 6% 안팎으로 약세다. 반면 에코프로비엠은 1%대 강세이고 주성엔지니어링은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mkshin@yna.co.kr
신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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