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중국의 지난달 산업생산 증가율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18일 중국 국가통계국(NBS)은 4월 산업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4.1%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5.9% 성장을 밑도는 수준이다.
소비를 보여주는 지표인 소매판매는 지난달에 전년 동기 대비 0.2% 확대해 3월의 1.7% 성장과 시장 예상치 2.0% 성장에 못 미쳤다.
1~4월 고정자산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시장에서는 1.6% 늘어날 것으로 전망해 괴리가 컸다. 다만 부동산 개발 투자를 제외하면 고정자산투자는 1.3% 증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지표 발표 후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 21분 기준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장보다 0.08% 뛴 6.8192위안에서 거래됐다.
중국 국가통계국 홈페이지 캡처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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