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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미국 상원이 오는 6월에 메타, 알파벳, 틱톡, 스냅의 최고경영자(CEO)들을 청문회에 소환할 예정이다.
18일 악시오스에 따르면 미 공화당의 척 그래슬리 상원 법사위원장은 6월 23일 '테크산업의 관행과 사용자 및 가족에 미치는 영향 분석'이라는 청문회를 개최하며 이 자리에 기술업계 CEO들을 소환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법사위의 한나 에이키 대변인은 "청문회는 빅테크와 인공지능(AI)의 안전성을 들여다볼 것"이라며 "내부 고발자에 대한 보복 같은 문제도 다룬다"고 말했다.
악시오스는 이번 청문회는 쇼실 미디어와 AI 기업이 첫 패소를 한 데다 의회가 아동 온라인 안전 법안 통과에 더 근접하는 가운데 열리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지난 3월 소셜미디어 중독 관련 재판에서 메타와 구글이 패소했다.
에이키 대변인은 법사위가 아직 CEO들로부터 공식적인 참석의사를 받지 못했고,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이번주 소위 청문회에서 부모들이 더 엄격한 온라인 법률 제정을 촉구한 후라 시민들은 직접 CEO들로부터 들을 권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쇼셜 미디어 기업의 CEO 들은 2024년 이후 의회에 출석하지 않았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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