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HSBC "은 가격, 근본적으로 고평가"

26.05.18.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은 가격이 이란 전쟁 이후 하락했음에도 여전히 고평가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HSBC는 보고서에서 "은 가격이 근본적으로 과대평가돼 있다"고 설명했다.

HSBC는 "은은 금과는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며 "은의 추가 상승여력은 제한적이다"고 분석했다.

HSBC는 은의 산업적 특성으로 인해 금과 은의 가격 방향이 다르게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은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며, 컴퓨터와 휴대폰부터 태양광 패널과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의 필수 구성 요소다.

HSBC는 "산업 수요 감소와 공급 증가는 연말이 가까워짐에 따라 은 가격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은 가격은 작년 최고점을 찍고 올해 1월 온스당 120달러를 돌파했지만, 이후 하루 만에 거의 30% 폭락하며 이전 수준으로 급락했다.

이후 이란 전쟁 초기에 은 가격 하락세를 보인 후, 소폭 회복세를 나타냈다.

은 현물은 전 거래일 대비 2.03% 하락한 온스당 75.26달러에 거래됐다.

은 현물 가격

[출처 : 연합인포맥스]

kphong@yna.co.kr

홍경표

홍경표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