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현대건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에 안전체험교육장을 마련해 개관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장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재해를 유형별로 나눠 이를 체험하고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안전존, 안전점검존 등 총 5개 구역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장은 13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고 추락, 질식 등 사고 유형에 따른 안전교육을 비롯해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 역시 병행된다.
가상안전존은 애플 비전 프로 등을 활용해 재해 상황을 실감 콘텐츠로 구현했다. 차세대 영상표시장치 기기를 활용한 몰입형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해 위험 인지 역량을 강화한다는 의도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안전체험교육장은 근로자가 실제 위험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대응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조성한 실습형 안전교육 공간"이라며, "현장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개방형 산업안전 교육 플랫폼으로 운영해 참여형 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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