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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마감] 닛케이, 장기 금리 상승 기조에 60,000선 후퇴

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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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18일 일본 증시의 주요 지수는 장기 금리 상승 영향에 61,000선을 내줬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93.34포인트(0.97%) 하락한 60,815.95로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 지수는 37.46포인트(0.97%) 내린 3,826.51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지난 주말 뉴욕 증시의 기술주 폭락 영향에 장 초반부터 61,000선을 하회했다.

여기에 국채 금리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는 부담에 상단도 제한됐다. 이날 일본 국채 10년물은 전장대비 3.26bp, 30년물과 40년물은 각각 9.46bp와 10.56bp 올랐다.

다만, 장중 한국의 코스피가 낙폭을 줄인 영향에 일본 증시에서도 기술주 매도세가 잦아들었다.

호소이 슈지 다이와증권 시니어 스트래티지스트는 "기술주 비중이 높은 한국 종합주가지수(KOSPI)가 상승 반전했다"며 "프라임 시장에서는 여전히 하락 종목이 더 많지만, 장 초반과 비교해 소프트뱅크그룹(SBG) 등이 낙폭을 축소하며 닛케이 평균을 지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달러-엔은 전 거래일보다 0.07% 오른 158.873에 거래됐다.

닛케이225 지수

[출처: 연합인포맥스(화면 번호 7209)]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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