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00원 부근에서 등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18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27분 현재 전장 대비 0.50원 오른 1,501.3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0.50원 밀린 1,500.3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급락, 국제유가 상승, 달러화 강세가 맞물리면서 장중 1,506.90원까지 올랐던 달러-원 환율은 이내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외환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조정)으로 추정되는 물량에 힘입어 반락했다.
정규장 마감 후 거래량이 줄어드는 시간대인 런던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한 때 1,486.8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다만 이내 하락폭을 모두 반납하며 뉴욕장에서는 다시 1,500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밤에는 5월 미국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 시장지수(HMI)가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99.211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2엔 내린 158.92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4달러 오른 1.16317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042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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