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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곧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고 있어…합의 원해"

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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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사진 제공]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이란을 두고 "그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합의를 원하고 있다는 점을 말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그들은 곧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뉴욕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에 대해 "의미심장한 경고성"이라고 해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20년 동안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는 것을 수용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나는 지금 어떤 것에도 열려 있지 않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이야기할 수 없다. 너무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언급을 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에서 "좌절"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과 호르무즈 통항 문제에서 미국을 상대로 '버티기'에 들어갔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그 얘기는 듣지 못했다. 그 부분에 관해서는 이야기할 수 없다"고 답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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