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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여성 직원 330여명 개인정보 유출…"유출경로 조사 중"

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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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CJ그룹 여성 임직원 개인정보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유출됐다.

회사는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자에 의한 유출로 보고 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해 수사기관 및 관계기관에 신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해당 채널에는 CJ그룹 여성 직원 330여 명의 휴대전화 번호와 소속, 이름 등이 유출됐다.

회사는 회사 내부 인트라넷 조회를 통한 유출로 보인다며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 유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 및 유출 경로를 조사 중이며, 수사기관 및 관계 기관에 신고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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