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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보합 출발…트럼프 발언 경계속 약세 제한

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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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19일 보합 출발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격 유예 발언 등이 재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9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전일 대비 2틱 내린 103.14를 나타냈다.

10년 국채선물은 1틱 상승한 105.92를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는 3년 국채선물을 1천196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을 126계약 순매도했다.

간밤 미 국채 2년 금리는 2.70bp 하락한 4.0480%에 거래됐다. 10년 금리는 0.70bp 내린 4.5880%였다.

간밤 미국과 이란 사이 경계심이 완화되면서 채권시장도 강세 압력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내일로 예정됐던 이란 공격을 진행하지 않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다만 아시아장에서는 미 국채 금리가 1bp 정도 반등하고 있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전일 외국인 투자자의 국채선물 매수와 간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등을 감안해 강세를 시도해볼 재료는 있는 것 같다"면서 "본격적 강세보다는 약세가 제한되는 모습일 것"이라고 말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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