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올해 1분기(1~3월) 일본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19일 일본 내각부는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잠정치가 전기 대비 0.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4%를 웃돌았으며, 직전치인 0.2%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다.
1분기 실질 GDP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2.1% 증가했는데, 이 또한 시장 예상치(1.7%)를 상회했다.
일본 국내총생산(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민간 소비는 전기 대비 0.3% 증가했는데, 시장 예상치(0.2%)를 상회했다.
1분기 자본 지출은 전기 대비 0.3% 증가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인 0.2% 증가를 상회하는 수치다.
달러-엔 환율은 지표 발표 이후 오름폭을 확대했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9시8분 기준 전장 대비 0.08% 상승한 158.886엔에 거래됐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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