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한국거래소가 배출권 시장의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19일 거래소는 이날 배출권시장협의회와 공동으로 '제4차 배출권거래제 시장의 주요 변화와 산업계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제4차 배출권거래제 시행에 맞춰 열렸다.
최근 이란 전쟁 등 에너지 중요성이 커지고 글로벌 규제 강화에 따른 산업계의 대응을 두고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김마루 기후부 기후경제과장이 '배출권시장 고도화 추진 방향'과 '외부사업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권동혁 BNZ파트너스 부대표는 '배출권거래법 시행령 및 할당지침 주요 개정사항'을 발표한다.
패널토론에서는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안영환 위원을 좌장으로 손승태 거래소 부장과 조홍종 단국대 교수, 백지은 한국화학산업협회 본부장, 김태선 NAMU EnR 대표 등이 참석해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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