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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위원장 "삼성전자 노사, 일부 이견 좁혀져…아직 타결 가능성 있어"(상보)

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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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위 조정안, 타결 안될 때는 낼 것…초안 아직 마련되지 않아

2차 사후조정 첫날 회의 마친 박수근 중노위원장

(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이 18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 첫날 회의를 마친 뒤 협상장을 떠나고 있다. 2026.5.18 [공동취재] utzza@yna.co.kr

(세종=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삼성전자[005930] 노사 2차 사후조정 중재를 맡은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 위원장은 "일부 (이견이) 좁혀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2차 사후조정 이튿날인 19일 오전 9시 54분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견이 좁혀지는 부분을 말할 수는 없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이날 사후조정 회의는 오전 10시에 개시될 예정이었으나 시작이 다소 늦어지고 있다. 10시부터 12시까지 이어질 오전 회의에서는 "어제 이견이 있었던 부분을 확인하겠다"고 언급했다.

박 위원장은 중노위가 제시할 수 있는 조정안에 관해 "최종적으로 양측이 타결될 수 있는지를 보고 그게 안 될 때는 낼 것"이라며 "아직까지는 양측의 타결 가능성이 있기에 그걸 보고 하겠다"고 했다. 또 "조정안 초안은 아직 마련이 되지 않았다"라고도 했다. 이날 회의 종료 시점에 대해서는 예정된 저녁 7시에 "웬만하면 끝내겠다"고 답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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