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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핵심산업 수급 차질無…페인트·포장재 우려"

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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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청사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산업통상부가 중동 전쟁에 따른 핵심 산업 소재 공급 차질이 현재 없다고 밝혔다.

페인트, 포장재 등 일부 비핵심 소재에선 수급 우려가 있다고 언급했다.

산업부는 19일 '중동 전쟁 대응 본부 일일 브리핑'에서 "헬륨·브롬화수소·알루미늄 휠·황산니켈·에틸렌 가스 등 반도체·자동차·배터리·조선 소재는 현재 공급 차질 동향이 없다"고 밝혔다.

헬륨·알루미늄 휠은 대체 수입선 확보를 통해 수급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브롬화수소는 주로 미·일에 수입 중으로 차질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에틸렌 가스 역시 조선·석유화학사 간 협의를 통해 정상 공급 중이며, 이달 중 지속 공급하는 것으로 협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소재에 대해선 공급 감소 우려가 제기됐다.

산업부는 페인트 원료에 대해선 가격 상승과 상황 장기화 시 공급 감소 우려가 있다고 언급했다. 산업부는 페인트 원료인 기초유분 및 나프타에 대한 수입단가 차액 지원이 추가경정 예산안에 담겼다고 부연했다.

포장재 역시 가격 상승과 원료 공급 감소 애로가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산업부·식약처·중기부 TF를 구성해 라면, 분유 등 포장재 주요 품목에 대한 수급 상황을 중점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종량제 봉투의 경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행정안정부, 지방자치단체가 상황반을 구성해 운영 중으로, 재고 부족 지역은 지역·업체나 지역·지역 간 조정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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