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올해 말 9천까지 오를 확률이 30% 정도라는 전망이 나왔다.
19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에버코어 ISI는 올해 말 S&P500 지수가 7,750선에서 마칠 것이라는 기본 시나리오 외에 기술주, 통신 서비스, 소비재 관련 주식 상승에 힘입어 9천선까지 오를 가능성도 30%에 달한다는 낙관 시나리오도 내놨다.
에버코어 ISI는 구조적인 기술 주도 강세장과 지정학적 충돌이 투자자들이나 전망 도구들이 일반적으로 예측하는 것보다 더 넓은 변동 범위를 만들고 있다며 양방향으로 극단적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버코어 ISI는 팬데믹이 모든 걸 바꿔놓은 데다 전시와 같은 경기 부양책, 통화량(M2) 급증, 인공지능(AI)에 의한 생산성 충격 등의 유사점이 1920년대와 1990년대를 연상시킨다며 2020년대 말에 생산성 증가율이 3%에 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에버코어 ISI는 예측시장은 대중의 믿음을 보여줄 뿐 미래에 대해서 보여주는 건 아니라며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결과나 극단적인 변동성을 예측하는 데는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에버코어 ISI는 또 AI가 여전히 확률적이고 제약이 많다고 경고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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