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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 "응답자 30% 이상 올해 전세시장 경기 상승 전망"

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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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매매시장 두곤 '하락 전반기' 응답한 비중 25% 넘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국토연구원이 올해 주택시장 경기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30% 이상이 올해 주택전세시장 경기가 상승할 것이라고 답했다.

국토연은 19일 '부동산시장 조사분석 53호'를 발간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주택시장 경기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는 지난 3월에 실시됐다. 일반가구 6천680가구, 중개업소 2천338개소를 대상으로 조사가 이루어졌다.

올해 주택전세시장 경기 인식을 두고 상승 전반기라고 답한 비중이 가장 컸다. 일반가구의 30.2%, 중개업소 39.7%가 상승 전반기라고 각각 응답했다.

하락 전반기라고 응답한 비중이 그 뒤를 이었다. 일반가구 22.1%, 중개업소 13.2%가 이같이 답했다.

주택매매시장에 대한 경기 인식과 관련해 응답자의 25% 이상은 하락 전반기라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일반가구 30.7%, 중개업소 25.1%가 하락 전반기라고 응답했다.

이외에 일반가구 21.1%가 상승 전반기로, 중개업소의 20.6%가 상승 후반기로 각각 인식했다.

올해 주택가격 전망

[출처: 국토연구원]

동시에 국토연은 '부동산시장 종합지수(K-REMAP)'를 발표하면서 수도권이 보합국면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해당 지수는 기존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에 주택공급 및 수요 등으로 산출한 압력지수를 종합한 지표다.

올해 1분기 수도권 K-REMAP은 111.3으로 집계됐다. 전국 기준으로는 108.0으로 이 역시 보합권에 머물렀다.

부동산시장 종합지수(K-REMAP) 추이

[출처: 국토연구원]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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