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19일 일본 증시의 반도체 기술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몰려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5.36포인트(0.44%) 하락한 60,550.59로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최근 상승폭이 컸던 반도체 관련주 중심으로 하락했다. 어드반테스트와 도쿄일렉트론 등 반도체주를 비롯해 소프트뱅크그룹(SBG)과 같은 인공지능(AI) 주식에 매도 압력이 지속했다. 도쿄일렉트론과 어드반테스트는 각각 3%대 하락했고 전일 상한가를 기록한 키옥시아 홀딩세도 내림세로 전환했다.
대신, 그간 지수 대비 부진했던 콘텐츠주나 건설주 등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이 점쳐지면서 고금리 수혜주인 금융주도 강세를 보였다. 특히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야마구치 마사히로 SMBC신탁은행 투자조사부장은 "반도체주가 실적 개선 기대감을 선반영하며 상승하던 흐름은 일단 한 차례 일단락됐다"고 평가했다.
토픽스 지수는 24.16포인트(0.63%) 오른 3,850.67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엔은 전 거래일보다 0.18% 오른 159.040에 거래됐다.
[출처: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09)]
kl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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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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