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오리온이 70년을 지낸 용산구 문배동 사옥을 떠나 내달 도곡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오리온[271560]은 19일 오리온홀딩스로부터 강남구 남부순환로 소재의 토지 및 사무실을 임차한다고 공시했다.
다음 달 5일부터 임차를 시작하며, 직원들 출근은 같은 달 8일부터다. 연간 임차료는 138억 원에 달한다.
신사옥은 지하 6층~지상 10층 규모다. 공사는 2023년 5월 시작돼 올해 4월 마무리됐다.
기존 문배동 사옥은 1956년 창립 이후부터 오리온의 성장사를 함께해온 공간이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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