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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중장기물 위주로 하락…10년 국채선물 강세 동조

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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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IRS(금리스와프) 금리가 단기물은 소폭 상승하고 중장기물은 하락하며 구간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10년 국채선물이 이날 강세를 지속한 데 따라 국고채 현물 흐름에 동조했다.

1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25bp 오른 3.3325%를 기록했다.

2년은 0.50bp 올랐고, 3년은 0.75bp 내렸다.

5년은 2.50bp 하락한 3.9550%를 기록했다. 10년은 전 거래일 대비 3.00bp 하락한 4.0475%로 마감했다.

은행의 한 채권딜러는 "10년 국채선물이 계속 강세를 보인 가운데 뒤 구간이 더 눌리는 분위기였다"면서 "이란 전쟁이 종전이 바로 이뤄지지 않을 것 같고, 트럼프 입에 시장이 계속 휘둘리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다른 은행의 채권딜러는 "특별한 재료가 없는 장이었다"면서 "미국 금리 안정이 관건인데 주간 실업보험청구건수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CRS(SOFR) 금리는 단기물은 하락했으나 중장기물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1년 구간은 2.50bp 내린 2.8600%를 기록했다.

5년은 0.50bp 오른 3.4650%, 10년은 2.00bp 오른 3.30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구간별로 확대와 축소가 엇갈렸다.

1년 역전 폭은 2.75bp 확대된 -47.2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3.00bp 축소된 -49.00bp를 나타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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