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가 32조원 규모 운용자산을 굴릴 신임 자산운용본부장(CIO)을 찾는다.
서원철 현 CIO는 이달 말 임기만료일을 끝으로 중소기업중앙회를 떠나게 됐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서원철 CIO 후임자를 뽑기 위한 공개 모집에 나섰다. 다음달 8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연기금, 공제회, 은행·보험사·금융투자회사 등 금융기관의 자산운용부서장 이상 경력과 자산관리 또는 투자업무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험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신임 CIO는 공제자산의 관리·운용에 관한 업무, 공제자산 투자전략·운용계획 수립, 국내외 주식·채권·대체투자 등 자산운용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새 CIO는 다음달 24일 자로 채용될 예정이나 협의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2년의 임기를 받게 되며,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한편 서원철 현 CIO는 지난 2024년 6월부터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 자산운용을 맡아 2년 임기만 마치고 떠나게 됐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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