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여야가 22대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내달 5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9일 오후 '2+2' 회동이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합의문을 통해 오는 6월 5일 국회 본회의에서 후반기 국회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기로 했다.
다만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 원칙과 본회의 안건 상정 원칙은 합의문에 포함되지 않았다.
송 원내대표는 "상임위원장 배분은 '교섭단체 간 합의에 의해 처리한다'는 내용을 (합의문에) 포함하고자 했으나 계속 논의한다고만 됐다"며 "국회법에 따라 여야 교섭단체가 합의된 안건만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한다는 내용도 반영하고자 계속 제안했지만 수용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안은 다음 주까지 계속 만나 추가로 논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오른쪽)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9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후반기 국회의장·부의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다음달 5일 열기로 합의한 뒤 합의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2026.5.19 noww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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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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