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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의 요아힘 나겔 총재는 19일(현지시간) "이번 에너지 공급 충격은 더 지속적"이라며 "우리의 기본 시나리오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나겔 총재는 이날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이는 아마도 우리가 무언가를 해야 할 수도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내달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에 관해 묻자 "우리는 더 높은 인플레이션이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상황을 보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이는 우리가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며, 다음 회의에서 이를 반영할 것"이라고 답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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