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10시부터 세 번째 사후조정에 돌입하기로 했다.
노사는 지난 18~19일에 진행한 두 번째 사후조정 기간 중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두 번째 회의 진행 중 날짜가 20일로 넘어갔고, 차수를 변경해 3차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2차 사후조정 회의는 20일 0시 30분에 정회했다.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20일 사후조정 회의에 임하기 위해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대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정부세종청사 중노위 대기실에서 20일 밤을 새우기로 한 것이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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