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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일본은행(BOJ)에 정책금리를 추가로 인상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를 거론하며 "그는 훌륭한 중앙은행가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일본 정부가 그에게 그가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는 여지를 준다면, 일본은 훌륭한 통화정책을 갖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외신은 베선트 장관의 발언이 일본 통화정책의 성공 여부는 일본 정부가 BOJ에 금리 결정의 자유를 허용하느냐에 달렸다는 점을 암시한다고 분석했다.
베선트 장관은 앞서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우에다 총재와 회동한 사실을 밝히며 "우에다 총재가 일본의 통화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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