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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日서 바이오시밀러 첫 출시

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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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 치료제 SB17 선보여

삼성바이오에피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SB17

[출처: 삼성바이오에피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에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를 처음 출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SB17(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을 현지 마케팅 파트너사 니프로 코퍼레이션을 통해 일본에서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SB17은 존슨 앤드 존슨(Johnson & Johnson)이 개발한 스텔라라(Stelara) 바이오시밀러다. 면역반응 관련 신호 전달물질인 인터루킨(IL)-12, 23의 활성을 억제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적응증(치료대상 질환)은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등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에 SB17을 출시하며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과 미국에서 '피즈치바', 국내에서 '에피즈텍'이라는 제품명으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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