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DL건설]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DL건설이 경기도 부천 삼정 인공지능(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만㎡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1천268억원이다.
DL건설은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위해 옥상층 주요 장비와 냉방 배관을 사전 모듈화함으로써 용접 작업을 약 70% 줄일 예정이다.
또한 AI 연산 환경에서 발생하는 열부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효율 액체냉각 시스템을 도입하고, SRC(Steel Reinforced Concrete) 구조를 통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DL건설은 "상암 데이터센터, 가산 AI 데이터센터, 부천 데이터센터에 이은 4번째 데이터센터 수주로 시공역량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첨단 인프라 구축을 통해 미래 건설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yyhan@yna.co.kr
한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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