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20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국채 수익률 급등 후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57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1% 하락한 7,377.5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05% 오른 28,939.75에 거래됐다.
간밤 뉴욕 증시는 미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파장에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는 5.19%를 넘어서 2023년 10월 기록했던 전고점을 돌파했으며,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시장에서 인플레이션 심화와 고금리 장기화를 우려하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나타났다.
투자자들은 20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엔비디아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골드만삭스의 미국 주식 전략 책임자인 벤 스나이더는 "월가의 투자자들은 엔비디아를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의 방향을 가늠하는 신호로 보고 있으며,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전일 급등세 후 아시아 장에서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0.6bp 내린 4.662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3bp 내린 5.1760%에,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5bp 내린 4.119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2% 상승한 99.311을 가리켰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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