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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내일 총파업" 선언…주가도 급락

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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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사측과의 교섭 조정 중지에 따라 내일(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창사 이래 초유의 총파업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장중 강세를 보이던 삼성전자 주가도 순식간에 급락하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20일 오전 11시 3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750원(-2.09%) 내린 26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오전 중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오전 11시 23분에는 전일 대비 2.36% 오른 28만2,500원(고가)까지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노조의 총파업 선언 소식이 전해진 직후인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가 곤두박질쳤다.

삼성전자 주가 추이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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