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중국이 미국 보잉사 항공기 200대를 구매하는 동시에 지난해 말레이시아에서 미국과 체결했던 무역 협장의 기한 연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20일 "이번 보잉사와의 거래 조건에 따라 미국이 중국 측에 항공기 엔진 부품과 구성품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을 보장하게 된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또한, "양국이 각각 최소 300억 달러 이상의 상품을 대상으로 상호 관세를 인하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미국이 중국에 부과하는 관세는 지난해 쿠알라룸푸르 합의에서 설정했던 수준을 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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