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영국 통계청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영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
20일 영국 통계청은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2.8%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3.0% 상승과 직전치인 3.3% 상승을 모두 밑도는 수준이다.
전월 대비로는 4월 CPI 상승률이 0.7%로 집계돼 직전치와 같았고 전망치인 0.9% 상승보다는 소폭 낮았다.
영국 통계청은 "주택 및 가계 서비스 부문이 월별 변동에 가장 큰 하락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동차 연료 가격의 큰 폭 상승으로 인한 효과는 운송 부문의 다른 항목들의 하락 효과로 상쇄됐다"고 부연했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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