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20일 중국 주요 주가지수들은 아시아 증시 전반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7.35포인트(0.18%) 내린 4,162.18로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는 8.00포인트(0.28%) 떨어진 2,869.17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상승한 상하이지수와 선전지수 모두 이날 반전된 분위기 속에서 갭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주로 은행과 채굴, 통신 등 주가가 하락했다.
커지고 있는 중국 경기 둔화 우려와 중동 정세 불안 속 투자자들이 선뜻 매수에 나서지 못했다고 풀이된다.
간밤 뉴욕에서는 미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파장으로 3대 대표지수들이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은 대부분 약세가 심화했다.
상하이지수와 선전지수는 오후 장에서 낙폭을 대부분 반납하고 한때 보합권으로 되돌아갔지만 상단이 제한됐다.
다만, 일부 SMIC 등 반도체 주식은 강세를 연출했다. 과창판(과학혁신판)50 지수는 장중 2% 넘게 뛰었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PBOC)은 사실상 기준금리로 취급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중·단기구간 모두 12개월 연속 동결했다.
위안화는 절하 고시됐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22위안(0.03%) 올라간 6.8397위안으로 발표됐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mjlee@yna.co.kr
이민재
mjlee@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