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시가 수립한 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기둥 보강계획에 대해 검토하는 용역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시공사인 현대건설[000720]이 제출한 보강 시공 계획서를 바탕으로 보강 방안을 확정했다.
철도공단은 이번 용역을 통해 서울시가 수립한 기둥 보강계획에 대해 객관적이고 면밀한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과업에는 삼성역의 구조적 성능 검증과 보강공법의 안전성 검토, 대안 공법 검토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향후 운영 단계의 안전 및 유지관리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이번 검토 용역은 '한국콘크리트학회'가 맡아 수행하며, '콘크리트 구조 해석·보강 및 철도 구조물 안전성 평가분야'의 학회 중심 전문 연구진을 구성해 이달부터 9월까지 검증을 진행한다.
국가철도공단은 "과거 유사 사례까지 면밀히 분석해 향후 운영 단계에서도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며 국민 모두 안전하게 G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yhan@yna.co.kr
한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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