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IRS 금리가 단기 구간에서는 상승하고 장기 구간에서는 소폭 하락했다. 수익률곡선은 평탄해졌다(커브 플랫).
2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0bp 상승한 3.3425%를 기록했다.
2년은 1.75bp, 3년은 1.25bp 올랐다.
5년은 전일과 동일한 3.9550%를 기록했다. 10년은 0.75bp 하락한 4.0400%로 마감했다.
은행의 한 채권 딜러는 "오전에는 전반적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오퍼(매수)가 많은 분위기 속에서도 스와프 금리가 높게 올랐고 수익률곡선도 가팔라졌다"면서도 "오후 들어 재경부의 6월 국고채 발행 축소 발언 등이 나오면서 커브플랫 움직임이 두드러졌다"고 전했다.
CRS(SOFR) 금리는 모든 구간에서 상승했다.
1년 구간은 0.50bp 오른 2.8650%를 기록했다.
5년은 0.50bp 오른 3.4700%, 10년은 1.00bp 오른 3.31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구간별로 혼조세를 보였다.
1년 역전 폭은 0.50bp 확대된 -47.7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0.50bp 축소된 -48.50bp를 나타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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