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9시부터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삼성전자[005930] 노조가 총파업을 별도 지침 시까지 유보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노종조합 공동투쟁본부는 20일 노조 홈페이지에 게시한 '투쟁 지침 3호'에서 "5월 21일~6월 7일 총파업은 추후 별도 지침 시까지 유보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전 조합원은 23일 9시부터 28일 10시까지 진행되는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한 찬반투표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20일 중앙노동위원회의 사후조정이 결렬된 이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로 경기도 수원의 고용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교섭을 재개했다.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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