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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매체 "美·이란 최종 합의안 도출 몇 시간 내 발표될 수도"(상보)

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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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

[연합뉴스 사진 제공]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유력 매체인 알 하다스는 20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관련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최종 합의문 초안 도출 발표를 위해 내일 이란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알 하다스는 또 "만약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이란으로 향하지 않는다면, 최종 합의안 도출이 몇 시간 내로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은 아심 무니르다. 그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한 핵심 인물이다.

알 하다스는 현재 미국과 이란 간 합의문 최종 문구를 마무리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미국과 이란의 추가 협상은 이슬람 성지순례(하지·Hajj) 시즌 이후에 진행될 가능성을 전망했다. 대략 5월 말에서 6월 초 정도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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