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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간절히 합의 원해…더 강하게 타격해야 할 수도"

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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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사진 제공]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해 "그들은 정말 간절히 합의를 원하고 있다"면서 "어떻게 될지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코네티컷주(州) 미 해안경비대 사관학교 졸업식 행사에서 이렇게 말하며 "우리는 그들을 매우 강하게 타격했다. 하지만, 더 강하게 타격해야 할 수도 있다. 혹은 아닐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이란이 핵무기를 가져 중동 전체, 이스라엘, 그리고 결국 미국까지 폭파하게 두지 않을 것"이라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이란이 핵무기를 갖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라며 "아주 간단하다.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덕에 미국의 반도체 산업이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임기를 마칠 때쯤이면 우리는 칩 산업의 거의 5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며 "지금은 사실상 아무것도 없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산업은 다른 곳들에 빼앗겼다. 대만에 빼앗겼다"면서 "올바른 대통령이 있었다면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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