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청와대는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한 것과 관련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한 대승적 결단에 감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끝까지 중재에 임해준 노동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총파업을 하루 앞둔 이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 아래 내년도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서명했다.
이에따라 노조는 21일 예고했던 총파업을 잠정 보류하고, 22일부터 27일까지 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일부 노동조합이 단결권·단체행동권을 통해 단체교섭을 하면서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좋은데 거기에도 적정한 선이 있지 않나"라고 말한 바 있다.
[촬영 김도훈] 2025.12.29
jsjeong@yna.co.kr
정지서
jsjeong@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